뒹굴뒹굴 굴렁쇠 쏘버

'나의생각들'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0.07.29 펜션이 생겼어요.
  2. 2010.05.25 문화재에 대한 관심 혹은 무관심
  3. 2010.05.21 퇴근길, 제주도의 푸른밤이 생각나는 하루
  4. 2010.05.21 2010년이 시작되던 날
  5. 2010.05.12 첫번째 글 (2)

아는 형이 동해쪽에 펜션을 열었어요.
두둥...
그곳이 어디냐 하면 바로 1박 2일 촬영지로 유명한 고래불 해수욕장



완전 기대되는 가운데 형이 보내준 사진이 바로



2층에 아담한 모습이 화려하진 않아보여도 깔끔한 듯 보인다.
간단한 내부 사진을 몇 장 올리자면
먼저 주방 사진.


휴가를 떠나기전 숙소 주방을 살펴보는 것
그것이 바로 즐거운 여행의 첫출발 아닐까란 생각이 든다.
역시 화려하진 않지만 소박하게 필요한 물품들은 다 갖춰져 있는듯.

마지막으로 가장 기대되는 것은
바로 펜션에서 내다본 풍경사진들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이런 일출을 볼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설레인다.
ㅎㅎ

농촌과 어촌이 한데 어우러진 이런 풍경도 나름 기대되는 부분인듯.


어느 해 보다 기대되는 휴가가 될것 같다.

'나의생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펜션이 생겼어요.  (0) 2010.07.29
문화재에 대한 관심 혹은 무관심  (0) 2010.05.25
퇴근길, 제주도의 푸른밤이 생각나는 하루  (0) 2010.05.21
2010년이 시작되던 날  (0) 2010.05.21
첫번째 글  (2) 2010.05.12
Posted by 쏘버 Trackback 0 Comment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랜만에 공모전 싸이트를 들렀다가 문화유산 콘텐츠 공모전이 문화재보호재단의 주최로 진행중임을 알게 되었다.
  
우리 선조들이 남긴 문화유산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는 것은
물론 긍정적인 일임에 틀림없을 것이다.


또한 공모전을 통해 국민들의 문화재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린다는 일은
국가 구성원 어쩌구 하는 목적의 달성보다는
현대를 살아가는 자유인의 한사람으로서 과거의 사실을 궁금해하고
자신만의 역사관을 가지는 일에도 도움이 되므로 나쁘다고 할 일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이렇게 태클을 걸고 싶어지는 것은
과연 문화유산을 사랑하라는 말들을 국민들에게 하기 이전에
정부의 문화유산 관리는 상식적인 수준에서나마 수행되고 있는가 하는 점 때문이다.

불과 2년전 2008년 2월 10일경 숭례문 방화사건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한 분들이
많을 것이다.


한 돌 + i의 방화로 인해 발생했던 이 사건은 또한 소방당국과 문화재청의 초동 대응 미숙과 문화재 관리의 허점들을 명백히 보여줬었다.

그리고 2년이 지난 오늘 별로 좋아하는 신문은 아니지만
어디 중간인지는 모르겠지만 중간신문 비스무리한 신문에서
기사가 나왔다.

문화재청, 숭례문 화재 벌써 잊었나

[87억 들인 4대궁·종묘 경비시스템 먹통인데도 준공검사 해줘]
라는 제목으로 기사에는 감사원 감사결과 문화재청의 관리소홀에 관한
내용들을 지적하고 있다. 6.25어쩌구 하는 것은 편집자 측의 고도의 계산이
깔린 단어배치인듯 하니 넘어가고

중요한 부분은 숭례문 화재당시 관리 소홀에 대한 책임론이 제기되자
개선하겠다고 나섰고 대표적으로 내세운 것이 바로
"문화재 종합안전 관리 대책"이다.

몇가지 내용을 들여다보면 주요건축물 문화재에 경비인력 추가배치 및
CCTV와 적외선 감지기의 설치 등이었다.

물론 이를 위해  문화재안전관리 예산을18억원 늘어 2009년 61억원을
안전관리에 투입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때도 부익부 빈인빅
여전히 예산이 부족하여 지정문화재가 아닌 비지정 문화재의 발굴과
관리에는 여전히 소홀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었다.

그리고 올해 2010년 감사원의 감사 결과
그 부족하다는 예산으로 만들 계획인 경비시스템이 엉망이란다.
경비시스템을 달았는데 작동은 안된다.

어디서 많이 본 이야기가 생각난다.
술은 마셨으나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
속도위반은 했으나 임신은 하지 않았다....
흠흠 어쨋든

최소한 예산이 부족하여 비지정 문화재를 관리하기 어렵지만
인력과 예산 운영을 변화시키고 관련법 제정에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말들이 모두 공염불이 된듯하다.

이미 배정받은 예산 관리도 이 모양으로 관리하는 마당에
개선을 바라는 것은 얼토당토 않은 일인듯 싶다.
최소한 국민의 세금을 낭비는 하지 말아달라고
문화재청에 바라야 하는 것일까.

제2,제3의 숭례문 화재사건이 일어나지 않으리란 법이 없다.
그때도 2008년의 그때처럼 예산이 부족하다고 똑같은 핑계를
댈 것인지 궁금해지는 바이다.



 

'나의생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펜션이 생겼어요.  (0) 2010.07.29
문화재에 대한 관심 혹은 무관심  (0) 2010.05.25
퇴근길, 제주도의 푸른밤이 생각나는 하루  (0) 2010.05.21
2010년이 시작되던 날  (0) 2010.05.21
첫번째 글  (2) 2010.05.12
Posted by 쏘버 Trackback 0 Comment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퇴근길.지하철에서 갑자기 제가 흥얼거리고 있더군요.
떠나요~ 둘이서...
로 유명한 바로 그 노래더라구요.
얼마전 성시경님과 유리상자 분들이 리메이크하셨는데
저는 여전히 그 노래를 첨으로 들었던 
고 최성원님의 목소리가 마음을 더 편안하게 해주는것 같아요.

제주도의 푸른밤
  

[##__##]

<제주도의 푸른밤>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이상 얽메이긴 우리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 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 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없어요 
제주도 푸른밤 그 별 아래 
그동안 우리는 오랫동안 지쳤잖아요 
술집에 카페에 많은 사람에
도시의 침묵보다는 바다의 속삭임이 좋아요 
신혼부부 밀려와 똑같은 사진찍기 구경하며 
정말로 그대가 재미없다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르매가 살고 있는 곳



'나의생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펜션이 생겼어요.  (0) 2010.07.29
문화재에 대한 관심 혹은 무관심  (0) 2010.05.25
퇴근길, 제주도의 푸른밤이 생각나는 하루  (0) 2010.05.21
2010년이 시작되던 날  (0) 2010.05.21
첫번째 글  (2) 2010.05.12
Posted by 쏘버 Trackback 0 Comment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새해 첫날의 들떳던 마음과 기대들이 어느새 많이 사라지고 또 하루하루가 지나간다.
미래에 대한 불안은 여전하지만 현재를 살자고 다짐했던 마음만은 여전히 뜨겁게 간직하고 있어 다행인 것 같다.

누군가 행동하지 않는 열정은 죽은 열정이라고 했던가
안철수 교수님이 
"아무런 불안이 없고 편안함과 안정만 존재한다는 것은 곧 죽음을 의합니다.
 생명이라는 것은 세포가 그렇듯이 끊임없이 새롭게 변화하는 과정인 것입니다"
라고 했던 강의는 그와 같은 의미가 아니었을까..

지식과 정보의 홍수라는 요즘

무엇인가를 알게 되는 것은 중요한 것이 아닌것 같다.
자신의 신념은 무엇인지 자신이 지키고 싶은 가치는 무엇인지
자신만의 시각과 신념을 가지는 것
우리가 살아가는데 더 중요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5월의 어느날 문득 떠오른 새해 아침이 감사하게 느껴지는 하루이다.

'나의생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펜션이 생겼어요.  (0) 2010.07.29
문화재에 대한 관심 혹은 무관심  (0) 2010.05.25
퇴근길, 제주도의 푸른밤이 생각나는 하루  (0) 2010.05.21
2010년이 시작되던 날  (0) 2010.05.21
첫번째 글  (2) 2010.05.12
Posted by 쏘버 Trackback 0 Comment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첫번째 글

2010.05.12 13:29 : 나의생각들

주인장의 티스토리 첫번째 글입니다~
ㅉㅉㅉㅉㅉ

입성을 자축하면서 드디어 초대장을 받았다는 기쁨이 반이라면
어떤 블로그를 만들어 나갈지에 대한 고민이 반입니다.
잘하는 것에 대해서 이런저런 팁들을 올린다면 가장 좋겠지만
지금은 딱히 떠오르는 장르가 없네요.

그래서 한동안은 이런저런 생각들과
여기저기서 줏어듣는 것들을 올릴 생각입니다.
그래도 굳이 제 블로그에서 무엇을 말하고 싶은가를 생각해보면
요즘 관심있는 커뮤니케이션과 심리학 관련한 이야기들이
아마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p.s 기타는 그냥 폼으로..




'나의생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펜션이 생겼어요.  (0) 2010.07.29
문화재에 대한 관심 혹은 무관심  (0) 2010.05.25
퇴근길, 제주도의 푸른밤이 생각나는 하루  (0) 2010.05.21
2010년이 시작되던 날  (0) 2010.05.21
첫번째 글  (2) 2010.05.12
Posted by 쏘버 Trackback 0 Comment 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cdmanii.com BlogIcon 씨디맨 2010.05.25 23:40 신고

    기타 치시는거 동영상으로 찍어서 올리고 하시면 아마 인기 확 올라가실거예요. ^^ 블로그란게 직접 한걸 올리고 하면 인기가 좋더라구요.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sorbusrian.tistory.com BlogIcon 쏘버 2010.05.29 20:15 신고

    ^^ 댓글보고 직접와주시다니 뭔가 감동인데요 ㅋㅋ
    씨디맨님 반갑습니다~~